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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석탄박물관에서 나와 짚라인을 타러 갔다. 먼저 이렇게 장비를 착용해야 한다.
짚라인을 타는 규혁이. 처음에만 조금 무서워 하는 듯 하더니, 그 다음부터는 거침없이 탔다.
줄 하나에 매달려 빠른 속도로 내려가는 스릴 있는 체험 스포츠이다.
완벽한 장비로 무장한 규혁이와 나.
재미있게 짚라인을 타고 왔다. 산 꼭대기에서 줄 하나만 타고 아래로 내려오는 스릴이 있었는데, 그렇다고 자주 타고 싶을 정도는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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