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다/미국영화
12명의 성난 사람들
똥이아빠
2011. 9. 21. 20:10
시드니 루멧 감독의 '12명의 성난 사람들'을 두 번째 보다. 첫번째보다 더 감동이다. 진지함과 유머가 적절하게 섞여 있고, 차별과 편견에 대한 비판이 감동이다. 1958년에 이렇게 수준 높은 작품들이 나온 걸 보면 그 시대도 살만했나 보다. 별 네 개.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