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하루!/2005년

2005년-집짓기-마무리

똥이아빠 2012. 2. 7. 21:58


2005년 7월 초. 집의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다. 현관에서 서재 쪽을 본 사진. 천정에 스피커가 달려 있다.


보일러실 앞에 있는 전기 배전반. 심야전기 계량기와 일반 전기 계량기 등이 보인다.


지난번 비에 쓸려나간 흙.


계단이 기울어졌다.


계단 윗부분에 흙이 쓸려나갔다.


현관의 침목도 가라앉은 듯 하다.


집 뒤쪽의 흙도 많이 가라앉았다.


천창. 집안이 밝다.


주방. 빌트인 냉장고가 들어갔다.


서재에서 입구쪽으로.


1층 안방의 드레스룸 불투명 강화유리.


1층 복도. 왼쪽은 규혁이 방의 불투명 유리벽. 


영화를 보기 위해 설치한 120인치 스크린. 전동이어서 리모콘으로 감아올리고 내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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