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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필립2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링컨차를 타는 변호사 - 브래드 퍼만 감독, 라이언 필립 외 출연/아트서비스 '링컨 컨티넨탈'을 탄다는 건 정말 돈이 많거나, 허세를 부리거나 둘 중 하나다. 돈을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변호사지만 딸을 돌보는데 마음을 쓰고, 이혼한 아내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는 갈등하는 남자다. '나쁜 변호사'가 의뢰인의 진실을 알게 되었을 때 반전이 일어난다. 별 세 개. 두번째 보면서, 상당한 복선이 있다는 걸 확인했다. 의뢰인은 변호사를 찍었고, 변호사는 의뢰인과의 모든 내용은 비밀을 지켜야 한다는 법 때문에 진실을 알면서도 입을 다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결백을 주장하는 의뢰인이 진범이라면?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뒷부분이 흥미진진하다.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감독 브래드 퍼만 (2011 .. 2011. 9. 26.
브리치 브리치 - 빌리 레이 감독, 데니스 헤이스버트 외 출연/대경DVD FBI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진실을 쫓는 사람들과 진실을 팔아 넘기는 스파이. FBI 훈련생 에릭 오닐(라이언 필립)은 평소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었던 FBI 요원 로버트 핸슨(크리스 쿠퍼)이 이끄는 FBI 비밀 문서 관리 본부로 발령 받게 된다. 그러나 FBI 요원이 되었다는 기쁨은 잠시, 빠른 진급 뒤에 숨겨진 엄청난 진실을 알게 된다 그 동안 FBI 본부는 핸슨을 자신이 관리해오던 일급 정보를 러시아에 팔아온 이중첩자 용의자로 지명, 비밀리에 수사를 진행해왔고 이제는 그 결정적인 증거를 잡기 위해 오닐을 파견한 것이었다. 본부는 오닐에게 핸슨의 신뢰를 얻어 스파이로서의 단서를 찾아내라는 임무를 맡겼다. 죽음의 스파이 게임에 휘말.. 2011.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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