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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5

이어폰, 헤드폰, 구글 네스트 이어폰, 헤드폰,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 팝니다. 상태는 모두 A급이거나 신품입니다. *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 : 25만원 -> 15만원 * 캘릭스 헤드폰 : 25만원 -> 15만원 * KZ 이어폰 3개 : 7만원 -> 5만원 * 키위이어스 카덴자 이어폰 : 5만6천원 -> 4만원 * SIMGOT EW200 이어폰 : 5만9천원 -> 4만5천원 각각의 제품은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최저가와 자세한 제품 설명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오디오 관련 글을 조금 쓰면서 이어폰, 헤드폰, 각종 앰프, 케이블 등 여분이 있습니다. 가진 걸 처분하면 업그레이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메일 : marupress@gmail.com 전화 : 공일공-삼삼일공-5602 구글 네스트 허브 맥스 캘릭스 헤드폰 KZ 이어폰 세 개 키.. 2024. 3. 10.
<판매> 책 팔아요. 책 팔아요. 점점 고물장사로 변신하고 있는(그래서 바람직한) 백수입니다. 오늘은 책을 좀 팔아볼까 합니다. 아래 사진으로 찍은 책들입니다.1. 일본어책들 먼저, 일본어로 된 책들은 건축용어사전, 건축영어사전, 건축용어표현사전, 국어(일본어)사전, 한화사전(옥편)입니다. 모두 새책처럼 깨끗합니다. 5권 모두 택배비포함 5만원입니다. 2. 사상체질 사상체질을 다룬 책입니다. 모두 5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택배비 포함 3만원입니다. 옆에 있는 앨빈 토플러의 '권력이동'은 덤으로 드립니다. 3. 사진집 김녕만의 신문사진집으로 한국현대사의 20년을 기록한 사진입니다. 택배비 포함해서 1만5천원입니다.책 팔아서 고기 사먹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 계좌 : 국민은행 008-01-0482-454 백건우 2016. 4. 21.
2009년-서종면 무너미 장터를 시작하다 2009년 4월 초. 서종면에서도 오일장을 시작하자는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 단체들의 의견에 따라 오일장을 시작했다. 우리도 다리 위에 잡화를 펼쳐놓고 팔았다. 4월 4일 토요일 12시 넘어 문호리로 내려갔다. 똥이가 학교에서 돌아오고 있어 자전거를 학교에 묶어놓고 함께 내려갔다. 오늘 무너미 장터가 처음 열리는 날이다. 벼룩시장을 열 물건들을 문호교 앞에 내려 놓고 차는 농협 주차장에 세웠다. 다리 위에 좌판을 벌렸다. 벼룩시장을 연 가족은 우리 뿐이었다. 무너미 장터는 생각보다 성황이었다. 아는 사람들도 많이 만났다. 사실, 면에서 아는 사람들은 거의 다 만났다고 해도 되겠다. 벼룩시장을 열고 있으니 많은 사람들이 오가며 재미있어 한다. 가져 간 물건도 많이 팔렸다. 오늘 팔아서 번 돈이 6만원 정도... 2012. 5. 14.
2008년-정배학교 벼룩시장 2008년 6월 초. 정배학교 운동장에서 벼룩시장을 열었다.정배학교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이 참가하는 벼룩시장은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하는 기회를 주기도 하지만, 이번 벼룩시장에서 얻은 수익금을 같은 학부모를 돕는 기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벼룩시장에 물건을 내놓고 판매하는 규혁이.6월 7일 토요일토요일 하루에만 일어난 일이 장편 소설이다. 어제 광화문에 다녀와서 새벽 4시까지 잠을 못 자고, 인터넷 촛불집회를 생중계로 봤다. 오늘 아침 일어나서 똥이를 학교에 보내고, 곧바로 '아나바다 장터' 준비와 두부 만들기에 필요한 물건들을 챙겼다. 두부 만들기와 '아나바다 장터'는 전혀 관계 없는 기획이었는데, 4학년 두부 만들기 이야기를 하다, 좀 갑작스럽게 어린이 아나바다 장터를 열자는 의견이 나왔고, 모두 .. 2012. 3. 27.
2007년-팔당생협 벼룩시장 9월 8일 토요일 아침에 생협 마당에서 어린이 아나바다 벼룩시장이 열린다고 똥이가 어제부터 흥분해 있었다. 가져다 팔 물건들을 미리 챙겨 놓고 아침 10시에 맞춰 도착했다. 이미 몇 몇 가족이 나와 어린이들이 장을 펼치는 것을 도와주고 있었고 햇살이 간간이 따갑게 비췄다. 오늘은 10시부터 단식이 끝난 엄마들이 모여 토론회를 가졌는데, 똥이 엄마는 하루 늦게 시작해서 내일이나 끝난다고 이 모임에 들어가지 않았다. 똥이는 가지고 나온 물건을 11시가 될 무렵 모두 팔았다. 집에 두면 쓰레기가 될 물건들을 싼 값에라도 팔아서 돈으로 만드는 과정을 직접 해보니 무척 신이 나는가 보다. 생협에서 천안으로 갔는데, 가는 길이 많이 막혀서 중간에 기흥 휴게소에 들러 점심을 먹었다. 기흥 휴게소에 사람이 어찌나 많던.. 2012. 3.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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