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희막이1 <영화> 춘희막이 춘희막이 이 영화를 말하기 전에, 올해 EBS에서 주최한 EIDF 다큐멘터리 영화제에 출품한 작품들 가운데 한국 작품들 세 편이 생각난다. , 그리고 또 한 편은 제목이 생각나지 않는데, 어떻든 이 세편의 한국에서 출품한 작품들이 외국에서 출품한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수준이 매우 낮다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솔직히 말하면, '수준 이하'의 형편 없는 작품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다큐멘터리를 만든 사람이 볼 때는 퍽 억울하고, 기분 나쁠 말이겠지만, 그 정도 수준의 내용을 다큐멘터리로 만들어서 영화제에 출품하려는 배짱도 어처구니 없지만, 그것을 받아서 TV며 극장에서 상영한 EBS도 참 그렇다.전반적으로 한국의 다큐멘터리 영화의 수준은 외국에 비해 낮은 것이 사실이고 현실이다. 이 영화 '춘희막이' 역시 .. 2015. 11.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