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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가득한 집3

2016-행복이 가득한 집 5월호 별책부록 프렌치 스타일 2016년 5월호 행복이 가득한 집 별책부록 '프렌치 스타일'입니다. 프랑스의 패션, 인테리어, 음식 등 문화 전반의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저작권 문제가 되면 곧바로 삭제하겠습니다. 2016. 10. 20.
<리뷰> 행복이가득한집-201605 행복이가득한집-201605 4월이 정신 없이 지나가더니 5월이 되어도 여전히 뭔가 바쁘다.시골에 살면 도시보다는 조금 한가하지 않을까 생각했던 것은 철저히 잘못된 생각임이 밝혀졌다. 시골에 살아도 몸이 두 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할 일이 많고, 생기는 것 없이 바쁘다.5월호 '행복이 가득한 집'이 도착하고도 당장 읽지 못하고 며칠 지나서야 읽었다. 5월호에는 부록이 두툼하다. 프랑스의 문화, 예술, 생활을 알 수 있는 별책부록이 들어 있다. 책의 앞부분에 있는 '행복 안테나'는 매달 새로운 정보로 가득하다. 매달 새로운 주제로 인테리어 소품을 소개하고 있는데, 이번 달에는 '색', '식물', '패브릭', '아트워크'를 주제로 하고 있다. 음악평론가 강헌을 만났다. 음악평론가인데 '명리'라는 책으로 베스트셀.. 2016. 5. 3.
<리뷰> 행복이가득한집-201604 행복이가득한집-201604 예전에 와 을 열심히 봤다. 지금은 발간되지 않는 잡지가 되었지만, 여전히 그리운 잡지이기도 하다.한국의 문화는 '잡지의 역사'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1920년대부터 무수히 많은 잡지들이 나타났다 사라졌으며, 문화, 예술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해 왔다.지금도 서점에 가면 잡지 코너가 따로 있고, 그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잡지가 매달 새로운 얼굴로 등장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라는 새로운 기술문명의 세계로 사회가 서서히 바뀌면서, 종이책과 잡지의 시장은 날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으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그럼에도 여전히 좋은 책과 잡지는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그 생명이 가능한 오래도록 유지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16년 4월부터 '행복이 가득한 집'의 서포터즈가 되.. 2016.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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