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1 [영화] 1987 [영화] 1987 30년 전, 이 나라에서 벌어진 일이었다. 역사적 사실에 바탕한 이 영화는 한국현대사가 얼마나 폭력적이었고 야만스러웠는가를 증언한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고 나서야 이제 겨우 한숨 돌릴 상황이 되었는데, 여전히 문재인 정부를 씹는 두 부류가 있다. 하나는 한국근현사에서 가장 악질이고 부패하며 민족반역자들이고, 다른 하나는 소위 진보연 하는 현실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몽상가들이다. 그들에게 묻고 싶다. 문재인 정부를 흔들면 과연 누구에게 이익일까. 악질부패반역자들은 말할 것도 없이 적폐이고, 그것들은 청산의 대상이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고, 주인을 물려는 똥개는 가마솥에 삶아야 한다. 악질부패반역자들이 일제식민지 시기 이후 줄곧 정권을 잡았고, 기득권을 누렸으며 지금도 떵떵거리.. 2018. 1.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