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다/유럽영화 13구역 by 똥이아빠 2011. 9. 21. 13구역 - 삐에르 모렐 감독, 데이빗 벨 외 출연/아이비젼엔터테인먼트(쌈지) 이 영화도 피를 끓게 한다. 구조적으로, 자본주의의 이윤 극대화, 즉 탐욕이 원인이고, 모든 문제는 이윤추구를 위한 경쟁과 불평등에서 시작한다. 가난한 사람들을 '천민'이라고 공공연하게 말하는 것은, '부자'들만이 '인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세상이라면, 싹 쓸어버릴 필요가 있지 않은가. 최고의 영화로 등극. 13구역 감독 피에르 모렐 (2004 / 프랑스) 출연 시릴 라파엘리,다비드 벨 상세보기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의 영화 저작자표시 '영화를 보다 > 유럽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꼬마 니콜라 (0) 2011.09.21 귀없는 토끼 (0) 2011.09.21 고모라 (0) 2011.09.21 400번의 구타 (0) 2011.09.21 13구역 얼티메이텀 (0) 2011.09.21 13 (0) 2011.09.21 마이크로코스모스 (0) 2011.09.21 라이브 플래시 (0) 2011.09.21 내 어머니의 모든 것 (0) 2011.09.21 페르마의 밀실 (0) 2011.09.21 관련글 400번의 구타 13구역 얼티메이텀 13 마이크로코스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