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라르 드 빠르디유1 <영화> 세상의 모든 아침 세상의 모든 아침 이 영화는 예술영화이다. 영화의 장르도 예술적이고 내용도 예술(음악)을 다루고 있다. 한 천재 연주가겸 작곡가의 예술과 삶을 그린 내용으로 유럽의 17세기를 잘 반영하고 있다. 이 영화는 세자르 상을 7개 부문에서 수상하였으며 프랑스의 감독 아란 코너가 연출을 했다. 그리고 최근에 프랑스에서 이브몽땅의 뒤를 이어 최고의 배우라고 하는 제라르 드 빠르디유가 출연하고 있다. 하지만 이 영화 속에서 제라르 드 빠르디유는 그리 큰 역할을 하고있지 않다. 다만 과거를 회상하는 한 궁정 지휘자로서 처음과 끝 부분에 조금 나올 뿐이다. 실제의 주인공은 쟝 삐에르 마리엘이라는 배우이다. 이 사람이 극중에서 쌩뜨 꼴롱브역을 맡았다. 쌩뜨 꼴롱브는 실제 인물이고 그의 제자이며 제라르 드 빠르디유가 맡았던.. 2015. 1.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