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를 보다/미국영화

데스 센텐스

by 똥이아빠 2011. 9. 20.
728x90


데스 센텐스 - 10점
제임스 왕 감독, 존 굿맨 외 출연/플래니스


아들을 잃었다!
화목한 가정의 가장인 ‘닉’(케빈 베이컨)은 아들 ‘브렌든’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관람하고 함께 돌아오는 길에 들른 주유소에서 갱단에 의해 눈 앞에서 아들을 잃는다. 그러나 채 슬픔을 벗어나기도 전, 아들을 죽인 범인이 가벼운 형을 받게 되자 분노한 ‘닉’은 스스로 복수하기 위해 일부러 목격 증언을 바꾸는데…

동생을 잃었다!
스트리트 갱단의 두목 ‘빌리’(가렛 헤드룬드)는 동생을 조직에 들어오게 하기 위한 통과의례로 누군가를 헤칠 것을 지시하고, ‘브렌든’을 죽음에 이르게 한다. 그러나 경찰에 잡혔다 ‘닉’의 증언으로 무혐의를 받고 풀려난 그 날, 동생이 죽임을 당하자 무자비한 복수를 계획한다.

[Death Sentence]를 보다. 하드보일드. 이렇게 극단으로 치닫는 것은, 미국의 정체성일까? 인간의 본능일까?


데스 센텐스
감독 제임스 완 (2007 / 미국)
출연 케빈 베이컨,개럿 헤들런드
상세보기
 
반응형

'영화를 보다 > 미국영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릭  (0) 2011.09.20
스위니토드-어느 잔혹한 이발사  (0) 2011.09.20
엘라의 계곡  (0) 2011.09.20
인 투 더 와일드  (0) 2011.09.20
렌디션  (0) 2011.09.20
하트의 전쟁  (0) 2011.09.20
버터플라이  (0) 2011.09.20
인사이드 맨  (0) 2011.09.20
  (0) 2011.09.20
거친녀석들  (0) 2011.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