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거실에서 김장하는 어머니 모습.
가족이 모두 모여 김장을 하고, 돼지고기를 삶아 보쌈을 먹는 것이 큰 즐거움이자 기쁨이었다.
지금은 형제들이 각자 김장을 하고, 모일 기회가 적어, 어머니가 계실 때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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