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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서종면 수입리에 있는 용수사.
이 절도 그리 오래되지 않았고, 절의 건물도 대웅전 한 채 밖에 없어서 볼품은 없다.
다만, 이 절의 비구니 스님이 연세가 많았는데, 지금도 살아계시다면 100세 가까이 되셨다.
용수사는 자리한 위치가 명당인데, 스님의 말씀을 들으니 걱정거리가 좀 있으시다고 했다.
마당 한쪽에 이렇게 부처님이 많이 서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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