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온 사진들도 많지만, 아무래도 프라이버시 문제가 있어서, 흔들리는 사진을 올렸다.
지금도 회사에 잘 다니는 동료가 있고, 다른 회사로 옮긴 동료들도 있다.
팀 회식인 듯 한데, 빕스에서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식사를 했다.
내가 가져왔을 것으로 보여지는 훈제연어.
누군가의 접시에 담겨 있던 연어구이.
역시 누군가의 접시에 담겨 있던 스테이크.
동료들과 함께 한 직장생활은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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