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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_문서모음122

2009-행복한 책꽂이 2009년 시사인 119호 별책부록 '행복한 책꽂이'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봅니다. 2016. 10. 15.
2009-전국문학기행 2009년 한겨레21 769호 별책부록 '전국문학기행'입니다. 문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전국의 문학관과 작가에 관한 정보가 있습니다. 2016. 10. 15.
2009-올해의 책 2009년 한겨레21 795호 별책부록 '올해의 책'입니다. 시간이 지났어도 책은 언제나 새롭습니다. 좋은 책을 찾아보려는 사람에게는 좋은 자료가 될 것입니다. 2016. 10. 15.
2009-명품지역축제64 시사인 86호의 별책부록인 '명품 지역축제64'입니다. 2009년에 발행되었고, 전국의 유명한 지역 축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지금도 참고할 만 합니다. 2016. 10. 15.
2007-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발행하는 계간지 '국립중앙박물관문화재단' 2007년 여름호입니다. 시간의 흐름과 관계 없이 재미있고 배울 내용이 있는 잡지입니다. 참고하세요. 2016. 10. 15.
2006 월드컵 다이어리 2006 월드컵 다이어리입니다. 한겨레21 611호 부록입니다. 지나간 자료이지만, 월드컵을 이해하는데 좋은 자료가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2016. 10. 14.
2006-올해의책 2006년 한겨레21 639호의 별책부록인 '올해의 책'입니다. 책은 시간의 흐름과 관계 없이 언제든 읽을 수 있는 인류의 지식창고입니다. 좋은 책을 찾는 분들에게 자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2016. 10. 14.
2004-전라남도 여행 전라남도에서 만든 여행안내서입니다. 2004년에 나왔으니 지금과는 다르겠습니다만, 기본적인 전라남도의 아름다움을 보고, 이해하는 데는 큰 문제 없어보입니다. 전라남도 쪽으로 여행하는 분이라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16. 10. 14.
2004-등산가이드-장흥명산 월간 '사람과 산'에서 2004년에 나온 등산가이드 별책부록입니다. 주로 전남 장흥 일대의 산을 안내하고 있습니다.오래된 자료여서 지금과는 다르겠지만 자료로 참고하면 될 듯 합니다. 2016. 10. 14.
2004-겨울! 강원도가 좋다 2004년에 나온 한겨레21 부록, '겨울! 강원도가 좋다' 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과는 정보가 다르겠지만, 예전에 이런 내용이 있었다는 정도로 볼 만한 자료입니다. 2016. 10. 13.
2002-지리산 월간 '사람과 산'에서 나온 별책부록입니다. 2002년에 발행되었고, 지리산에 관한 책입니다.지금과는 많이 달라져서 이 책을 정보로 활용할 수는 없지만, 예전의 기록으로 두고 봐도 좋을 듯 합니다. 2016. 10. 13.
햇살3호-노동잡지 80년에 출간된 노동잡지 '햇살 3호'. 돌이켜보면, 이 시기의 노동운동은 꽤 민족주의적이고 원시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지금의 노동운동이 '현대적'인 것도 아니다. 자본주의에 대항하고, 자본주의를 극복하려는 진정한 의미의 노동운동은 오히려 1920-30년대 조선에서 더 활발했었다는 생각이 든다.그렇다고 80년대의 노동운동을 폄훼해서는 안 될 일이다. 그때의 한계는 분명해도, 당시 상황에서는 최선을 다했다는 것은 분명한 일일테니까. 2016. 10. 13.
햇살2호 80년대 중반에 발행된 노동잡지는 여러 종류가 있다. 대개 100-150페이지 정도의 얇고 작은 책으로 들고 다니기 좋게 만들었다.내용 역시 노동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쉬웠으며, 노동자의 권익, 권리를 위한 내용들이 대부분이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르쳐 주지 않는 역사와 철학, 사회현상 등을 설명하고 있다.나는 이 잡지에 시를 기고했는데, 가명을 썼다. 권두시 '꿈'과 본문에 있는 '기숙사 방에 쓰러진 순이야' 두 편의 시가 그것이다.잊고 있다가 30여년 만에 다시 보니 낯설고 어색한 느낌이다. 하지만 그때의 진정성 만큼은 지금도 여전하다는 것이 다행스럽기도 하다. 2016. 10. 13.
일과 힘 1-노동잡지 1985년 9월에 발행된 노동잡지. 80년대 들어서면서 폭발하는 노동운동과 노동자의 권리찾기, 자본주의의 모순을 극복하려는 열기가 이 나라에 가득했었고, 일정 부분 성과를 얻기도 했다. 노동자가 이 세상의 주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충분한 의미가 있었지만, 어쩐 일인지 지금 우리는 예전의 기억조차 잊고 사는 듯 하다. 2016. 10. 12.
뛰는 맥박도 뜨거운 피도-우리들2 1980년대 여러 종류가 나왔던 노동잡지 가운데 하나. 이때의 20대들이 지금은 50대가 되었다.그렇게 강산이 바뀌었어도 세상은 오히려 더 나빠진 것만 같고, 그때의 그 청년들은 이제 '꼰대'가 되어 세상을 망치고 있다. 2016. 10. 12.
민족의 노래 민중의 노래 역사의 노래 80년대 학생운동과 노동운동을 했거나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이런 종류의 노래책을 봤을 것입니다.이제는 과거의 유물이 되어버렸지만, 이 시기의 청년들이 가졌던 열정과 투쟁의 역사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자료로 공유합니다. 2016. 10. 12.
힘과 일-1985년 11월 1일 2016. 10. 12.
<정보> 경기도 고택 2015. 3. 27.
<자료> 양평군 외국어체험학습센터 2015. 3. 27.
<정보> 양평 일자리 센터 2015. 3. 27.
양평 삶의 행복운동 2015. 3. 27.
<정보> 경기 i-plus 카드 2015. 3. 27.
<정보> 친환경관리계약제 2015. 3. 27.
<정보> 경기도 콜센터 120 2015. 3. 27.
<정보> 양평 용문사 관광 안내 2015. 3. 27.
<정보> 도시텃밭 달력 앱 2015. 3. 27.
<정보> 농촌공동체회사 2015. 3. 26.
양평 2015 2015. 3. 26.
영농 길라잡이 - 05/05 2015. 3. 26.
영농 길라잡이 - 04/05 2015.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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