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금강반야바라밀
금강반야바라밀 우리 마을의 여든아홉 되신 어르신께서 직접 쓰신 금강반야바라밀경입니다. 한지에 붓으로 쓰셨고, 한 장 쓰는데 평균 보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이 경의 글자 수는 모두 5454자이고, 한지의 크기는 127cm, 33cm 정도 됩니다. 세필로 정성을 다해 쓰신 글씨입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셔서 깨끗한 마음으로 한 자, 한 자 정성껏 먹을 갈아 쓰셨고, 마음이 조금이라도 맑지 않으면 그 날은 글자를 쓰지 않으셨답니다. 이 금강경은 어르신께서 마을을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면 좋겠다고 선뜻 내주신 귀한 글씨입니다. 배접을 해서 걸어두시면 훌륭한 작품이 되리라 봅니다. 종교를 떠나, 좋은 문장, 훌륭한 내용, 아름다운 글씨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금액을 정하지 않고, 저의 문자, 전화,..
2016. 4. 21.
단축키
내 블로그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새 글 쓰기 |
W
W
|
블로그 게시글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모든 영역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