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하우스1 <리뷰> 행복이가득한집-201604 행복이가득한집-201604 예전에 와 을 열심히 봤다. 지금은 발간되지 않는 잡지가 되었지만, 여전히 그리운 잡지이기도 하다.한국의 문화는 '잡지의 역사'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1920년대부터 무수히 많은 잡지들이 나타났다 사라졌으며, 문화, 예술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해 왔다.지금도 서점에 가면 잡지 코너가 따로 있고, 그곳에는 다양한 종류의 잡지가 매달 새로운 얼굴로 등장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라는 새로운 기술문명의 세계로 사회가 서서히 바뀌면서, 종이책과 잡지의 시장은 날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으며,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그럼에도 여전히 좋은 책과 잡지는 꾸준히 나오고 있으며, 그 생명이 가능한 오래도록 유지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2016년 4월부터 '행복이 가득한 집'의 서포터즈가 되.. 2016. 5. 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