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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6월 중순. 마당에 심은 유실수들이 열매를 맺기 시작했다. 산머루 열매는 파랗게 포도송이처럼 달렸다.
산수유열매. 마치 앵두와 비슷하다.
앵두. 앵두는 예쁘기도 하고, 맛도 있다. 요즘 앵두를 먹어본 사람이 그리 많지는 않을 듯.
꽃사과나무 열매. 먹지는 못하지만, 꽃사과나무의 꽃은 예쁘다.
토마토. 마당 텃밭에 심은 토마토. 한 여름 실컷 따먹는다.
뱀딸기. 아주 좁은 마당이지만, 몇 그루 나무에서 여러 종류의 열매를 볼 수 있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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