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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2005년

2005년-정배리 풍경

by 똥이아빠 2012.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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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초. 가을이 조금씩 깊어가고 있다.


나무들이 물들어 가고...


잎도 많이 떨어졌다.


바스락 소리가 들릴 듯한 느티나무잎.


오후의 햇살이 따사롭다.


잎을 떨어내며, 겨울을 준비하는 나무의 신비.


느티나무 위의 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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