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드는집1 029_마음에 드는 집, 짓고 싶은 집 029_마음에 드는 집, 짓고 싶은 집 시골 내려와 집을 짓고 살면서 자연스럽게 단독주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동안 살면서 집다운 집에 살아본 경험은 아파트가 처음이었기 때문에, 단독주택에 관해서는 아는 것이 거의 없었다. 1991년까지 산동네 허름한 단칸방에서 살다 1992년 산본신도시 아파트에 입주했다. 그때부터 시골로 내려오기 전인 2003년까지 산본과 부천 중동의 신도시 아파트에서 살았다. 2003년부터 준비해 2005년에 집을 짓고, 새집, 생전 처음 갖는 시골의 단독주택을 내집으로 갖게 되면서, 단독주택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인터넷에서 잘 지은 집, 멋진 건축 디자인으로 지은 단독주택을 많이 찾아봤다. 요즘은 넷플릭스에서도 단독주택에 관련한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고, 세계 곳곳에 있는 훌.. 2022. 11.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