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시한 영화1 <영화> Leaves of Grass Leaves of Grass 영화 'Leaves of Grass'를 보다. 에드워드 노턴의 쌍둥이 연기. 대학교수인 형과 대마를 키우는 동생의 삶을 하나로 엮으려는 시도. 에드워드 노턴은 주인공의 카리스마나 무게감이 없고, 연출도 시시하고...봐도 그만, 안 봐도 그만인 영화. 이런 영화에 수잔 서랜든이 나와서 약간 의외. 포스터도 두 개의 버전이 있는데, 하나는 흑백의 스릴러 형태. 이 포스터가 영화와 더 어울림. 별 두 개. 2015. 7.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