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중순. 서종면장 이취임식이 열렸다.
박흥옥 면장이 떠나고 이금복 면장이 새로 왔다.
면장의 임기는 군수가 마음대로 정하기 때문에, 면 단위의 지역자치에는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다.
나는 얼마 전에 '면장 직선제가 필요하다'는 글을 쓰기도 했는데, 면 단위가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이며, 지역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면장을 직선으로 선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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