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중순. 김성만 선생님이 주관하시는 생명소 모임에 참석했다.
이 날은 무척 바빠서 잠깐 참석했다가 점심만 먹고 다시 면사무소에서 이장회의를 하고, 집에 올라왔다가 규혁이와 함께 양평 병원에 가서 눈두덩이 꿰맨 곳의 실밥을 빼고, 피아노를 하러 갔다. 바쁜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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