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초. 마당에 앵두꽃이 활짝 피었다.
규혁엄마와 규혁이의 가야금 선생님이 강촌에서 공연을 한다고 해서 겸사해서 놀러갔다.
시간에 맞춰 가서 가야금 선생님의 공연을 볼 수 있었다.
앞 자리, 분홍색 옷을 입은 분이 가야금 선생님.
구곡폭포도 구경했다. 겨울이면 이곳은 빙벽등반을 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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