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를 보다

2017년에 본 영화

by 똥이아빠 2018. 1. 4.
728x90

2017년에 본 영화

2017년에 본 영화가 대략 180여편 된다. 극장에서 본 영화도 많지만 다시 보기를 한 영화도 있어서 더 많아진 듯 하다. 잘 만든 영화는 여러 번 봐도 좋다. 작년에는 일부러 영화에 평점을 쓰지 않았는데, 평점은 물론 나의 주관적 기준이지만 혹시라도 내 글을 읽는 분들이 그 평점으로 인해 영화에 선입견을 갖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아래 영화 목록에서 내가 재미있게 본 영화는 붉은색으로 표시했다.


스펙트럴

태풍이 지나가고

마스터

레전드 오브 타잔

자객 섭은낭

핸즈 오브 스톤

잭 리처 : 네버 고 백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

무현, 두 도시 이야기

리노의 도박사

워독

더 홀 트루스

가려진 시간

스노든

모건

그랜드파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판도라

나, 다니엘 블레이크

딥 워터 호라이즌

어둠 속에 벨이 울릴 때

핵소 고지

컨텍트 2016

여교사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사랑하기 때문에

뷰티풀 프래니

곤 베이비 곤

더 드롭

나의 딸

칠드런 오브 맨

소시민

패신저스

우리들

블리드 포 디스

오디션

더블 타겟

녹터널 애니멀스

다음 침공은 어디

국가의 탄생 2016

디 아워스

얼라이드

더 킹

모아나

라라랜드

히든 피겨스

장기왕 : 가락시장 레볼루션

라이언

단지 세상의 끝

무한대를 본 남자

공조

너의 이름은

그린존

고질라

로건

문라이트

폴리테크니크

위대한 개츠비-1974

위대한 개츠비-2013

루시드 드림

아메리칸 초밥왕

디나이얼

싱글라이더

미스 슬로운

사이런스

용서받지 못한 자

조작된 도시

맨체스터 바이 더 씨

23아이덴티티

보통사람

프리즌

골드

퍼스널 쇼퍼

고스트 인 더 쉘

겟 아웃

특파원

어느 날

지렁이

특별시민

보안관

불한당

전설의 주먹

투 로마 위드 러브

스니치

더 빌리지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일대 일

3인조

몽타주

아빠는 딸

콩 스컬 아일랜드

안티 포르노

두더지

8월의 크리스마스

엘르

사랑의 죄

자살 클럽

대립군

옥자

마인

중독노래방

그무

다크 시티

디아틀로프

박열

마더

쇠파리

악녀

에일리언 커버넌트

당갈

천군

보스 베이비

노무현입니다

덩케르크

47미터

조디악

커피 인 베를린

군함도

택시운전사

토니 에드만

분노

어카운던트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피도 눈물도 없이

혹성탈출 종의 전쟁

혹성탈출 1968 오리지널

청년 경찰

충돌

킬러 엘리트

건강(다큐)

페트라 폰 칸트의 쓰디쓴 눈물

헬프

매건 리비

세일즈맨

아토믹 블론디

킬러의 보디가드

아주 긴 변명

스팀보이

실종, 사라진 아이

뉴욕뉴욕

아무도 머물지 않았다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그것-영화판

그것-TV판

리볼버

바바둑

아메리칸 메이드

베이비 드라이버

로마의 휴일

브이아이피

구세주 리턴즈

장산범

살인자의 기억법

사과

아이 캔 스피크

맨 프롬 어스

킹스맨 골든서클

하루

윈드 리버

밤의 해변에서 혼자

남한산성

대배우

파리로 가는 길

프롬 맷 투 피니시 라인

레퀴엠 포 어 드림

레퀴엠 포 더 아메리칸 드림

희생부활자

범죄도시

대학살의 신

마더

워 머신

미국에서 가장 미움받는 여인

박 쇼트

빅 슬립

토르 라그나로크

침묵의 목격자

침묵

22년째의 고백-내가 살인범이다

잠깐만 회사 좀 관두고 올게

강철비

1922

바이올렛과 데이지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