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6월 중순 어느날의 식탁.
어머니가 계셨을 때는 반찬 가지 수가 보통 이 정도였다. 하나 같이 맛있는 반찬들이었지만, 그때는 너무 당연하게 생각했었다. 지금 어머니가 계시지 않으니, 이런 반찬 한 가지가 너무 아쉽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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