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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2004년

2004년-식탁

by 똥이아빠 201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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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초. 이렇게 식탁 사진을 찍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을 받는 것이 언제까지고 오래 갈 줄 알았지만, 시간은 너무도 빨리 지나갔다.
집앞 텃밭에서 솎은 푸성귀와 된장, 구운 삼겹살이 얼마나 맛있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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