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하루!/2004년 2004년-식탁 by 똥이아빠 2012. 1. 17. 728x90 2004년 7월 초. 이렇게 식탁 사진을 찍어두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어머니가 차려주신 밥상을 받는 것이 언제까지고 오래 갈 줄 알았지만, 시간은 너무도 빨리 지나갔다. 집앞 텃밭에서 솎은 푸성귀와 된장, 구운 삼겹살이 얼마나 맛있던지.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루의 영화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멋진 하루! > 200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년-외식 (0) 2012.01.17 2004년-유명산 (0) 2012.01.17 2004년-외식 (0) 2012.01.17 2004년-식탁 (0) 2012.01.17 2004년-과일 (0) 2012.01.17 2004년-외식 (0) 2012.01.17 2004년-문호리 (0) 2012.01.17 2004년-카페 (0) 2012.01.17 2004년-식탁 (1) 2012.01.17 2004년-수종사 (0) 2012.01.17 관련글 2004년-식탁 2004년-과일 2004년-외식 2004년-문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