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8월 중순. 규혁이와 수경이와 함께 에버랜드에 가다.
이 날도 역시 몹시 무더운 날이어서 주로 물놀이 위주로 놀았다.
사람들이 무척 많았고, 음식값은 비싸서 집에서 과일이며 도시락을 싸가지고 갔다. 에버랜드 가는 사람들은 꼭 도시락을 집에서 싸가지고 가는 것이 좋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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