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9월 중순. 강원도로 나들이를 갔다. 삼양목장이 있는 대관령 근처였는데, 바람이 많이 불고 날씨가 추웠다.
목장에도 들어가 봤지만, 소는 한 마리도 없었고, 들어오고 나가는 길이 비포장도로여서 몹시 불편했다.
저 바위 위에 서서 보면, 각 방향으로 풍경이 보인다.
여름옷을 입고 갔다가 너무 추워서 혼났다. 긴 점퍼를 가지고 가길 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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