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마지막 날. 똥이와 똥이엄마가 치과에 갔다. 똥이는 유치를 가는 과정이어서 흔들리는 이를 빼내야 했다. 내 생각에, 치과는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은 정기적으로 찾아가서 이를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나 역시 1년에 한 번 이상은 치과를 찾아가 스케일링을 하는데, 이렇게 하는 것이 이를 건강하게 관리한다고 생각한다.
치과에 가는 걸 무서워 하는 사람이 있는데, 오히려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가면, 이 때문에 생기는 괴로움이 없어지니, 돈도 절약하고, 이도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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