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말. 2층 거푸집을 해체했다. 이제 건물의 골격은 완성된 것이다.
노출콘크리트 면. 1층은 다 말랐고, 2층은 아직 마르지 않은 상태.
정화조를 묻기 위해 만든 콘크리트 박스. 몇 년 지나지 않아, 정화조는 더 이상 쓰지 않게 되었다. 시골 마을이지만, 오수종합처리장이 마을 단위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반응형
'멋진 하루! > 200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년-밥상 (0) | 2012.01.26 |
---|---|
2004년-정배학교에서 (0) | 2012.01.26 |
2004년-어머니 생신 (0) | 2012.01.26 |
2004년-난타 공연 (0) | 2012.01.26 |
2004년-김장 (0) | 2012.01.26 |
2004년-종남산 송광사 (0) | 2012.01.25 |
2004년-위봉산성 (0) | 2012.01.25 |
2004년-고산 위봉사 (0) | 2012.01.25 |
2004년-고산 (0) | 2012.01.25 |
2004년-설계도 (0) | 2012.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