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호리32 2009년-중국음식점 '팔선생'에 가다 븡이군(초등학교 때까지는 '똥이') 택견 끝나고 나서 저녁 식사하러 '팔선생'으로 갔다. 팔선생이 문호리에 문을 열고 초반에는 꽤 자주 갔었다. 우리끼리도 가고, 이웃 선배님 가족과도 가고, 우리 가족들과도 갔다. '팔선생'은 말하자면 단골이다. 사장님 내외분이 친절하고 좋은 분들이어서 갈 때마다 기분 좋다. 이 날은 우리 가족만 가서 간단하게 식사를 했다. 짜장면과 볶음밥, 그리고 쇠고기 안심으로 만든 요리와 꽃방 튀김. 배부르게 먹고 왔다. 2012. 10. 7. 2004년-문호리 문호리의 옛날 마을 골목을 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등나무. 이렇게 멋진 나무가 있는지 놀라서 사진을 찍어두었다. 지금도 이 나무가 있는지 모르겠다. 2012. 1. 17.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