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중순. 흐리다. 점심 식사는 역삼동에 있는 해산물 뷔페 ‘씨작’에서 먹었다.
첫번째는 가능한 회 종류. 다양한 회를 가져왔다. 학꽁치, 참치, 연어, 방어.
석화(굴), 참치, 연어, 학꽁치, 광어, 문어.
아사히 생맥주. 날음식을 먹을 때 술 한 잔 마시면 잘 어울린다.
죽, 치즈토마토, 육회.
다시 회. 해산물 뷔페라 아무래도 회를 많이 먹게 된다.
디저트. 수정과, 요구르트, 케익.
과일.
마지막으로 커피. 음식값이 녹녹치 않았지만, 그만큼 식재료의 품질과 다양함이 좋다.
점심 먹고 코엑스로 가서 서점을 둘러본 다음, 메가박스에서 영화 ‘셜록 홈즈’를 봤다. 가이 리치 감독의 영화라서 꽤 재미있었다. 집에 들어오는 길에 농협 마트에서 사탕 등을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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