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중순. 규혁엄마가 만든 사과파이. 집에서 만드는 사과파이는 사과를 직접 절여서 만들기 때문에 제과점에서 파는 것보다 신선하고 맛있다.
낮에 점심으로 먹은 우동.
샤브샤브를 위해 준비한 쇠고기.
샤브샤브에 들어가는 각종 재료들. 청경채, 버섯, 어묵.
칼국수까지.
샤브샤브 국물을 만들고, 여기에 각종 재료를 넣어 살짝 데쳐 먹는다. 고구마도 넣고, 달걀도 넣고, 떡볶이떡을 넣어도 좋다.
샤브샤브 소스.
가벼운 스파클링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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