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혁엄마 친구가 보내 온 차와 다기.
리쉬티. 아껴 마셔서 지금도 남아 있다. 향이 좋고, 유기농으로 생산한 제품.
이렇게 예쁜 다기가 들어 있다.
두 사람이 마실 수 있는 잔과 찻주전자를 데우는 양초가 들어 있다.
작고 아담한 찻주전자.
찻주전자를 데우는 데 쓰는 양초 도구.
잔과 잔받침. 앙증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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