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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2000년

2000년-워크샵

by 똥이아빠 2011.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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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에 팀 워크샵을 다녀오다.
용인 에버랜드와 설악산 켄싱턴 호텔에서 워크샵과 팀 빌딩 과정을 했다. 회사 직원을 반씩 나누어 번갈아가면서 워크샵을 했고, 팀워크를 향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과연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동료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진 것은 맞다.
회사에서 워크샵을 하는 건, 직원들에게 잠시 긴장의 시간을 풀어주고, 한숨 쉬어가는 '쉼표'를 만들어 준다는 뜻이겠다. 회사로서는 많은 비용과 시간을 투입하는 것이지 직원에 대한 '투자'의 성격이 강한데, 그런 만큼, 워크샵의 내용이 매우 중요하다. 지금은 예전보다 많이 좋아졌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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