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중순. 1층 계단 아래.아직 원목 마루를 깔지 않은 상태. 천창에서 쏟아지는 햇볕이 계단을 통해 1층까지 밝게 비추고 있다.
완성된 주방. 아래쪽에 식기 세척기가 들어갔고, 그 위 오른쪽에 전기쿡탑이 놓였다.
서재. 창 밖으로 오래 된 한옥과 산이 보인다.
평온한 풍경이다.
보조 주방. 세탁기가 들어갔고, 부엌일이 많을 때를 대비해 보조 주방을 더 넣었는데, 쓸 일이 거의 없다.
2층 화장실. 화장실 문이 없다. 저 강화유리가 변기와 세면기 사이에 있을 뿐.
말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주방.
검은색 인조대리석은 식탁. 식탁에서 바라 본 주방. 아직 냉장고가 들어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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