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중순. 아침에 일어나니 눈이 소복하게 쌓였다. 눈 내린 풍경은 사뭇 달라보인다.
현관 앞. 발자국이 없어서 깨끗하다.
햇살이 퍼지는 아침. 집의 뒤쪽.
마을 은행나무.
아침 햇살이 퍼지고 있는 우리집 마당.
눈쌓인 겨울 아침은 신선하다.
반응형
'멋진 하루! > 2006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6년-우리동네음악회 (0) | 2012.03.05 |
---|---|
2006년-연극발표회 (0) | 2012.03.05 |
2006년-벌꿀 (0) | 2012.03.04 |
2006년-제주도 여행 (0) | 2012.03.04 |
2006년-은행나무 (0) | 2012.03.04 |
2006년-첫눈 나리다 (0) | 2012.03.04 |
2006년-외암민속마을 (0) | 2012.03.01 |
2006년-정배학교 (0) | 2012.03.01 |
2006년-마당의자 (0) | 2012.03.01 |
2006년-우리집 (2) | 2012.0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