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말. 단독주택에는 우편함이 필요하다. 흔히 가게에서 판매하는 것을 구입해서 쓰는데, 우리는 직접 만들어 보기로 했다. 규혁엄마가 디자인하고, 내가 만들었다.
이렇게 만들어 보니, 모양도 예쁘고, 우리가 만들었지만,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든다.
뭐든 이렇게 만들어 쓰는 것이 돈 주고 사는 것보다 좋다.
우리만의 개성이 살아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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