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배학교 어린이들이 모처럼 세미원에 갔다.
양평 양수리 두물머리에 있는 세미원은 정부의 지원을 받아 자연을 보존하고, 연꽃 등 다양한 식물을 기르고 돌보는 곳이다.
항아리 분수.
여름에는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하다.
지금은 예전과 또 달라졌다고 하는데, 얼마나 달라졌는지, 더 좋아졌는지는 확인을 못했다.
반응형
'멋진 하루! > 2009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년-정배학교 캠프 (0) | 2012.07.06 |
---|---|
2009년-정배 어린이들, 자전거를 타다 (0) | 2012.06.06 |
2009년-유기농,생명소 모임 (0) | 2012.06.06 |
2009년-오디를 따는 규혁이와 친구들 (0) | 2012.06.06 |
2009년-마당에서 (0) | 2012.06.06 |
2009년-정배학교 어린이들 난타공연 (0) | 2012.05.24 |
2009년-정배학교에서 열린 작은음악회 (0) | 2012.05.24 |
2009년-봉제산에서 오리엔티어링을 하다 (0) | 2012.05.24 |
2009년-정배마을회관 옆에 창고를 짓다 (0) | 2012.05.24 |
2009년-트렉 자전거를 구입하다 (0) | 2012.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