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말. 청명한 어느 봄날의 마당 풍경.
새푸른 나무들이 싱그럽다.
아직 치우지 못하고 있는 루팡의 집. 임시 창고로 쓰고 있다.
규혁이. 6학년이 되었다. 따뜻한 봄날, 마당에서 상쾌한 바람을 느끼며 하루를 보내는 것은 남다른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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