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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다/집에서 먹다

집에서 만들어 먹은 브런치.

by 똥이아빠 202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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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집에서 만들어 먹은 브런치.

모닝빵은 채소와 과일, , 계란 등을 넣어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고, 난은 커리와 함께 먹었다. 난과 커리는 유명메이커에서 만들어 파는 믹서로 만들었는데, 먹을만 하다.

주말 오전에 이렇게 느긋하게 식사를 만들어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하다.

모닝빵을 반을 갈라 채소, 과일, , 계란 등을 넣어서 만든 샌드위치? 햄버거?

어떻든 맛있다. 양상추, 토마토, 양파 등을 듬뿍 넣어서 채소 위주의 샌드위치를 만들어 먹으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고, 돈도 별로 들어가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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