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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먹다/집에서 먹다

브런치로 먹은 난과 커리

by 똥이아빠 202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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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9 난과 커리

대통령 선거가 있던 날

선거 날. 브런치로 먹은 난과 커리.

지난번 만들어 먹은 난과 커리가 맛있어서 다시 만들었다. 난을 반죽해서 밀대로 밀어야 하는데, 이번에는 너무 얇게 밀어서 바삭하다. 난은 역시 약간 도톰하게 미는 것이 좋겠다.

난과 커리, 샐러드로 충분히 한 끼 식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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