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25 집에서 만든 수육
저녁에 집에서 만들어 먹은 돼지고기 수육. 삼겹살 덩어리를 통째로 삶았다. 돼지고기를 삶을 때는 반드시 된장, 커피, 알갱이후추, 양파, 생강, 바질 등이 들어가야 돼지고기 냄새가 나지 않는다. 30분 정도 삶아내면 맛있는 수육을 먹을 수 있다.
김장 김치와 함께 먹으니 참으로 맛있다. 식당에서 먹는 보쌈이나 수육보다 더 맛있는 듯.
반응형
'음식을 먹다 > 집에서 먹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당에서 먹은 점심 (0) | 2022.12.09 |
---|---|
집에서 만들어 먹은 짜장밥 (0) | 2022.12.09 |
집에서 만든 골뱅이소면 (0) | 2022.12.09 |
집에서 만드는 고르곤졸라 피자 (0) | 2022.12.08 |
집에서 먹은 샤브샤브 (0) | 2022.12.08 |
집에서 먹는 유부초밥과 바게트 (0) | 2022.12.06 |
집에서 먹은 브런치 (0) | 2022.12.06 |
등심과 차돌박이 (0) | 2022.12.04 |
미니 피자와 군만두 (0) | 2022.12.04 |
브런치로 먹은 난과 커리 (0) | 2022.12.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