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초. 회사 팀에서 MT를 갔다. 서해안 어느 곳의 펜션이었는데, 가보니, 멀리 바다만 있고 주변은 쓸쓸했다.
이때는 양평에 살 때여서, 집에서 차를 가지고 갔다. 일박이일을 동료들과 함께 보내고, 사진 몇 장을 남기고 돌아왔다.
서해안의 얕은 바닷가.
펜션에서 준비한 아침식사. 좀 부실했다.
반응형
'멋진 하루! > 200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4년-시위 (0) | 2012.01.24 |
---|---|
2004년-해경이네 (0) | 2012.01.23 |
2004년-2층 거푸집 (2) | 2012.01.23 |
2004년-1층 거푸집 (0) | 2012.01.23 |
2004년-진원이 돐잔치 (0) | 2012.01.23 |
2004년-강릉여행-오대산 월정사 (0) | 2012.01.22 |
2004년-강릉여행-선교장 (0) | 2012.01.22 |
2004년-강릉 오죽헌 (0) | 2012.01.20 |
2004년-기초 (0) | 2012.01.20 |
2004년-강릉 테라로사 (0) | 2012.0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