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초. 진원이 돐잔치. 가족들의 축하 속에 즐겁고 행복한 돌잔치가 열렸다.
규혁이도 동생의 돐을 축하하는 글을 남기고...
식후경도 금강산이라고, 형이 일단 먹고 보는 거다.
'어, 내가 불어야 하는데, 왜 아빠가 촛불을 끄냐'고 쳐다보는 진원이.
두 분 할머니와 삼촌까지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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