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말. 마을을 산책하다 밤나무 밑에서 한 두개씩 주워 모은 밤.
마음 먹고 다니면 꽤 많이 주울 수 있지만, 이것들은 모두 산짐승의 식량이니, 사람이 함부로 건드리는 것도 옳지 않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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