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르본대학1 2008년-유럽여행-02A 10월 17일 금요일 7시에 일어나 택시를 타고 노트르담 성당으로 감. 노트르담 성당을 보고, 걸어서 소르본 대학에 갔다가 팡떼온 사원을 보고, 파리 박물관을 본 다음 세느 강변을 걸었다. ‘퐁뇌프의 다리’를 지나 ‘예술가의 다리’에서 쉬며 스케치. 다시 걸어서 ‘오르세 미술관’에서 시간을 보내고, 루브르 박물관을 본 다음, 지하철을 타고 ‘개선문’과 샹제리제 거리를 보고 근처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갈비살 레스토랑에서 30분을 기다려 저녁 식사를 하고 나와 에펠탑 가까이 가려고 했으나 똥이가 너무 피곤해 해서 택시를 타고 호텔로 돌아왔다. 택시 운전자가 사기를 치는 바람에 20유로 넘게 사기를 당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노트르담 성당으로 갔다. 아침 햇살에 빛나는 노트르담 성당은 근사했다. 노트르담 성당.. 2012. 4.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