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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루!/2008년

2008년-정배마을의 봄

by 똥이아빠 2012. 3.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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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중순. 봄이다. 봄이 폭죽처럼 터지는 느낌이 드는 날이다. 마을 도로 옆에 자라는 벚나무에도 벚꽃이 활짝 피었다.


벚꽃들의 행렬.


만개한 벚꽃. 화사하고, 향긋한 냄새와 함께 어우러진다.


마을 옆을 흐르는 작은 도랑. 이 작은 생명들이 자라는 모습이 눈물겹도록 아름답다.


꽃잔디.


정배학교에서는 어린이들이 한창 축구를 하고 있었다. 꽃이 만발한 시골의 작은 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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