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면과 남양주시 평내동의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을 맺었다. 시골과 도시의 자매결연이다.
자매결연을 맺는 것은 좋은데, 교류가 활발해야 할텐데, 대개의 경우, 사진을 찍기 위한 행사에 그치고 마는 것이 대부분이다.
결국 내용이 없이, 형식만 가지고 만난다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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